‘산청의 가야, 생초’ 공동 기획展 열린다

산청박물관-경상대박물관 1일부터 7개월 간
국가귀속유물 등 280여 점 한자리에 전시돼

2019.11.02 00:14:40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