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석준 의원,“최근 1년새 철로 무단횡단 사고 및 인명피해 증가…철로 무단침입 동물 1위는 고라니”

­철도 무단횡단사고가 2017년 16건에서 2018년 20건으로 증가했고, 인명피해도 2017년 16명에서 2018년 21명으로 증가
­철로에 무단 침입하여 열차운행에 장애를 일으킨 동물도 2017년 2건에서 2018년 6건으로 3배 증가.
­최근 7년간(2012~2019.7월말 현재) 철로에 무단침입하여 열차운행에 장애를 일으킨 동물은 고라니가 12건으로 가장 많았고, 조류(꿩, 비둘기, 독수리 등)가 9건 순
­철로 무단침입으로 인한 인명피해와 열차운행 장애를 방지하기 위해 주요 철로 무단침입 빈발지점에 침입방지를 위한 시설물설치와 홍보로 철로 무단침입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열차운행정지로 인한 승객들을 불편을 줄여야

2019.09.22 22: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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