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경찰 함께하는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 15개 자치구로 확대

- 市, 중구‧은평‧마포‧관악‧송파에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 추가 설치 
 - 경찰청 ‘학대예방경찰관’과 구청 ‘통합사례관리사’가 함께하는 사회 돌봄체계
 - 찾아가는 동주민센터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사례관리지원체계 구축
 - 서울시‧경찰관‧지역사회기관이 연대,협력하는 지역안전망 모델

2019.08.06 13: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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