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법, 상임위원장 임기 2년, 상임위원장 1년씩 쪼개기 교대는 당사자의 동의 전제 되어야!
- 홍문표 의원, 예결위원장 1년 역임, 당 몫으로 이미 당에서 혜택받은 것!
- 한국당 내에서는 예결위원장 역임했던 의원은 상임위원장이 된 선례도 없었고 과욕도 없었음!
- 국토교통위, 전문성 필수 “수도권 3기 신도시, 부동산 정책, 대중 교통문제, SOC투자 등 긴급한 현안 많아!
- 자유한국당 유일의 1개 여성상임위원장 지켜야 한다!
- 정치의 주체인 정당은 1년전 과거에 머물러서는 안돼, 하루하루 달라지는 세상에서 국민들은 변화와 혁신요구, 정치권은 이것을 받아드려야!
- 박순자 위원장, “홍문표 의원과 6개월씩 서로 양보방안 가장 합리적이고 공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