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장학금 몰라서 신청 못한 신입생 절반이 ‘저소득층’ 박완주 의원, ‘저소득층 국가장학금 신청 지원법’ 대표발의!

감사원 감사결과 국가장학금 몰라서 신청 못한 신입생이 9만 3천명…절반은 전액지원 대상 저소득층
박완주 의원 “정보 부족 때문에 소중한 기회 박탈당해선 안 돼” “재단의 적극적인 홍보 중요”

2019.05.23 09: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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