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호 마을활력소‘관악구 행복나무’갈등 딛고 재도약

- 2017년 8월 운영 중단된 행복나무, 1년 만에 주민 76명 모여 다시 논의 시작
- 4월 30일(화) 17시 주민참여단 총회 개최, 자율 운영 방식 논의 등 본격 추진
- 활력소를 거점으로 활기찬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이 1년 사업을 직접 기획·운영
- 5월 한달 간 주민에게 활력소 공간 무료 대관, 연말 주민 축제도 열 계획

2019.04.29 15: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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