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국내 최대‘광화문 희망나눔장터’24일 첫 개장

- 국내 최대 나눔장터 ‘서울시 광화문 희망나눔장터’ 3.24. 일요일 첫개장
- 사용하던 물품을 저렴하게 사고 파는 시민 장터로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
- 13년부터 6년간 23,000팀 참가, 1백5십만점 거래, 8천9백만원 기부 이뤄져
- 새활용(업사이클링) 교육, 이벤트 등 체험 프로그램 가득
- 1회용 플라스틱컵과 비닐봉투를 사용하지 않는 장터로 운영

2019.03.21 15: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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