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귀농·귀촌인 안착에 ‘팔걷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이 최고의 유입정책’ 기조 정립
- 전문가·시군 의견 반영한 ‘귀농귀촌인 안정적 정착방안’ 마련
- 3단계(이주전, 정착초기, 정착기) 지원 시스템 구축, 지역민과 상생융합
➲이 주 전 : 마을리장교육(159읍면)․멘토육성(30명)신규추진및도시와농촌청년삼락캠프시범운영,토지정보등(440건)확대
➲정착초기 : 마을환영회(200회) 확대 및 전입신고시 정보제공 신설
➲정착단계 : 간담회및설명회(78회)․동아리활동(55개)․주민과 함께하는 실용교육(27개) 확대
▶박람회에서 수요자 맞춤형 상담․홍보展으로 정책진화
- 연 5회, 수도권·대전권·광주권역 상담․홍보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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