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인권 침해 현장 ‘선미촌’ 전환점 맞아

- 지난 6일 영업중인 선미촌 성매매업소 사이에 일반음식점(예술촌칡냉면) 개업
- 업종전환 통해 일반음식점으로 탈바꿈·선미촌 변화의 씨앗이 될 것으로 기대

2018.08.13 12: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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