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친환경 전기버스 도입한다.

전주·군산·익산 시내버스·관용차 우선 적용
송하진 도지사, 현대차 전주공장 생산라인 살펴
대기환경 개선·연관산업 파급 등 효과 ‘만발’
전북도, 2023년까지 216대 보급 계획 밝혀
상용차 자율주행 전진기지 조성 기폭제 역할 기대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 1만4천여톤 감소 대기환경 획기적 개선
▶생산물량 증가로 도내 자동차 기업 활력·연관 산업 일자리 창출
▶버스업계, 경유차에 비해 38%·CNG 보다 28% 연료비 절감

2018.04.11 00: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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