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부산항 신항에 대한 권익 확보에 나선다

부산항 신항 항만건설 현장 확인, 부산항만공사와 협력 강화
- 진해항 항만운영 현황 및 항만시설 안전점검 실시

2018.02.09 23:21:03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