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댐 ‘주의’ 단계 진입…남강댐·안동-임하댐에서 물 공급

보령·밀양·운문댐 등도 용수 비축 위해 대체 공급·도수로 가동 중

2018.02.01 09:07:08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