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감염예방과 신속한 환자 진료를 위해 응급실 출입하는 보호자 수, 환자 당 1명으로 제한

’17.12.3일부터 응급실 출입제한, 응급실 장기체류환자 관리 등 시행

2017.07.09 16:31:23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