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 자발적 환경협약 맺은 골프장, 농약 3분의 1 줄여

4월 4일 16개 골프장과 환경협약 체결, 당초 계획보다 2배 많아

2016.04.04 09:05:04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