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 부단체장 회의 열고 중국 금한령 극복 대책 논의

경기도와 도내 31개 시·군이 중국의 금한령 조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관광업계 지원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2017.03.31 01:04:07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