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등 영상콘텐츠 제작비 세액 공제

2017년부터 최대 10% 세액 공제로 영상 분야 투자 활성화 기대

2017.03.20 13:40:14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