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차 한-중 대테러협의회

△외국인테러전투원 대응, △테러자금조달 차단 등 양국 협력방안 논의
△양국 관계기관간 네트워크 강화 방안 논의, △양국 모범 관행 공유 등을 통해
한층 더 긴밀한 대테러 협력 관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2016.11.13 13:26:22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