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북 불균형해소는 서울시 숙제, ‘다시, 강북전성시대’ 앞당길 발전 전략‧도시개발계획 밝혀
- 세운4지구는 단순 문화재 문제 넘어 ‘강북지역 구도심 전체 발전과 개발을 가로막는 것’
- 도시를 긍정적으로 발전시키는 ‘침술효과’ 언급, 세운지구는 도시 개발 침술효과 핵심지역
- 신통기획, 창동아레나, 도심지하고속도로 신설 등… 강북, 베드타운 아닌 직주락 복합공간으로
- 오 시장 “강북발전 제도적 준비 완료, 종묘는 도시발전‧문화유산 보호 조화로운 해결책 찾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