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21.~10.26. 중국 훈춘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주요 물류거점 지역에 파견… 물류 협력 기반을 다지고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유라시아 수출길 개척에 나서
◈ 물류개척단은 ▲시 ▲부산경제진흥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지역 물류기업 등 참여… 현지 물류 기반 시설과 운송 체계를 점검하고 부산발 북극항로를 활용한 수출경로 다변화와 유라시아 시장 진출 방안 모색
◈ 시, 극동 및 유라시아 신흥시장으로 향하는 새로운 수출길을 열어 '부산-극동-유럽 복합 물류 루트'의 실질 협력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