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오 의원 , 로또 예측 업체 이번엔 될지도 모른다는 착각 유도 , 사행성 조장 행위 근절해야

- 전문가 814 만 조합 , 예측은 불가능 , 허위 · 과장 광고로 기대심리 악용 -
- 최근 5 년간 복권 한도 위반 ‘ 적발 0 건 ’, 지자체 관리 부실 · 제도 사각지대 지적 -

2025.10.20 21:50:50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