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계천 복원 20주년 맞아 현대 공공미술로 새 단장

- 복원 이래 생태하천으로 돌아온 청계천이 예술의 장으로 또 다른 매력 선보여
- 공존을 주제로 한 도시예술 프로젝트, 국내·외 작가공모 당선작 전시(6작)
- 광장의 상징 <스프링>을 다시보는 아트 파빌리온 개방
- 청계광장에서 광교까지 공공미술 작품전시(10.1.(수) 18시30분 개장식)
-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다양한 예술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2025.09.30 01: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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