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사고 영상 실시간 관제센터 전송… 신속대응으로 시민 불안 줄인다

- ’26년 6월부터 1~8호선 적용, 사고 객차 영상 종합관제센터 화면에 즉시 표출
- 최대 11대 CCTV 영상 동시 확인… 위급상황 감시체계 강화로 시민 안전 확보
- 즉각적인 사고 인지로 운행중단·승객 대피, 응급구호 요청 등 신속 대응 가능
- 市, “모든 영상 동시 모니터링보다 사고객차 선별 관제… 지속적인 고도화 계획”

2025.09.02 01: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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