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21. 10:00 시청 소회의실1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 「제52차 비상경제대책회의」개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산업연구원, 각계 분야 전문가 및 기업 대표 등 참석
◈ 「제2차 부산광역시 고령친화산업육성 종합계획」을 토대로 시는 5년간 약 1천 283억 원 투입 ❶[인프라 확충] ❷[지원체계 강화] ❸[시민 체감 서비스 확대] ❹[연계사업 발굴] 4대 전략과 12개 중점분야 34개 세부 과제를 마련해 본격 추진
◈ 박 시장, “고령층이 촘촘한 보살핌과 사회적 존중을 받고 고령층을 위한 산업을 발전시켜 '부산형 에이지테크 선순환 경제 체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 지역사회를 더욱 빈틈없이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