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국외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해 “국민들로부터 존경과 감사 받을 수 있도록 역사 바로 세우기에 앞장”
○ 14일 광복 80주년 경축식에 초청한 허위·계봉우·이동화 독립유공자 후손 7명 초청 오찬 열어
- 김동연 지사, “집으로 초대한다는 것은 특별한 환영과 진정성 담은 것”이라고
진심 어린 환영과 감사의 마음 전해
○ 오찬장 나라꽃 무궁화 배치. 개성지방 음식 편수 만두 등 각별한 오찬 마련
- 계봉우 선생의 손녀 계 다찌야나, “할아버지 계봉우 선생님께서
오고 싶어 했던 이 땅에 처음 왔다. 고맙다”며 감격 어린 인사말 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