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폭염 끝날 때까지 현장 중심 대응 이어나갈 것"

30일(수) 간부회의에서 폭염장기화 대비 폭염 사각지대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라 특별 지시
- 폭염에 취약한 공사현장 철저한 관리․감독, 취약계층 맞춤형 보호… 시민안전 최우선
- 시, 9월 30일까지 폭염종합대책 가동중… 도심열섬 완화‧무더위쉼터 등 운영 강화

2025.07.30 15: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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