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1.~8.3.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열려… ▲다대 불꽃쇼 ▲다대포차 ▲선셋 비치클럽 ▲각종 부대행사 등 다대포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어
◈ 새로 선보이는 '선셋 비치 클럽'에서는 한정된 인원을 대상으로 ▲공연(선우정아, 죠지, 카더가든, 오존 등) ▲요가 ▲주류를 즐길 수 있는 공간 운영 ◈ 행사 첫날(8.1.)에는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해수욕장 총량제 운영, 다대로 1개 차로 및 공영주차장 통제 예정
◈ 박형준 시장, “다대포의 낭만적인 일몰과 화려한 불꽃쇼,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부산바다축제를 통해 모두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전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