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내년 예산, 회복과 성장의 실질적 마중물 되도록 편성"

제31회 국무회의 모두발언…"비효율적·낭비성 예산 과감하게 정비·조정"
오송 참사 2주기 "철저한 진상조사와 책임규명, 유가족 지원조치에 최선"
정책브리핑

2025.07.15 20: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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