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도서관, 지역 서점의 문화프로그램 운영·홍보 지원하는 ‘서울형책방’ 60곳 선정
- 서울 전 지역 서점 고르게 선정, 오는 7월~10월 최소 3회 이상 문화프로그램 운영
- 선정 서점들, ‘AI시대 독서법’부터 ‘지역탐방’까지 각 서점 철학과 특성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 기획
- 60곳 중 10곳, ‘움직이는 서울형책방’으로 추가 선정, 서울야외도서관에서 특화 프로그램 선보여
- 각 서점별 최대 400만 원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전용 굿즈제작·홍보까지 종합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