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부산광복원정대」는 광복 제80주년과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의 성공 조성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독립유공자 후손, 역사 교사 및 대학생 등 80명으로 꾸려
◈ 7.16.~7.19. 3박 4일간 중국 연길, 백두산 일원 등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 추진
◈ 7.14. 10:00 시청 대회의실에서 출정식 열려… 박형준 시장과 부산광복원정대원, 독립유공자 유족 등 100여 명 참석 예정
◈ 박 시장, “부산의 자랑스러운 역사적 유산을 기억하고 계승하며, 그런 마음을 부산발전의 에너지로 전환하고자 한다. 올해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을 착공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자랑스러운 부산 독립운동사를 후세에 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