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합동 최초 '뷰티 전용 벤처펀드' 출범…올해 400억 원 조성

코스맥스·한국콜마·모태펀드 공동 출자…유망 케이-뷰티 기업 투자 본격화
중소벤처기업부

2025.04.10 18:16:50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