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신기술·특허 공법 외부전문가 자문회의」 본격 운영

◈ 3.5. 14:00 시청에서 제1회 자문회의 열려… 상·하수도부터 토목시공까지 해당 공법 전문 분야 외부전문가 위원 8명이 참석해 공법의 적용 필요성과 타당성 등 논의
◈ 올해부터 건설공사에 반영될 추정 금액 10억 원 이상인 신기술·특허 공법에 대해 사업 부서와 분리해 시 기술심사과에서 자문회의 시행
◈ 시,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검토를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건설공법을 선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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