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3·1절 대규모 도심 집회 시민 안전 총력… 인파·교통 등 안전관리 대책 추진

- 3‧1절 광화문‧여의도‧안국 등 중심으로 서울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 예고… 안전대책 마련
- 안전사고 예방위해 ‘시민안전대책본부’ 구성‧운영… 상황총괄반‧교통대책반 등 6개 반 가동
- 광화문‧여의도‧안국 등 주요 집회 장소 중심 현장 안전관리, 시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강화
- 구조‧구급 상황 등 재난 발생시 신속대응위한 ‘대규모 도심 집회 소방력 지원 대책’도 추진
- 시내버스 임시 우회, 지하철 탄력 증회, 무정차 통과, 정보 제공 등… 대중교통 운행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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