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스미싱 등 평균 피해액 810만 원. ‘기관사칭형’ 가장 많아

○ 경기도, 조례 전부 개정 후 처음 실시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현황 실태조사 결과 발표
○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현황 등 온라인 설문조사 및 피해자 심층면담
- (조사대상) 본인 또는 직계가족 중 피해경험 있는 도민 1,195명
○ 종합계획 수립 및 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에 활용

2025.02.28 19:50:20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