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원전, 지금은 약혼 단계…결혼식 위해 준비 철저히 할 것”

[체코 원전 숨은 일꾼] ② 한국수력원자력 체코사업부장 김영훈 씨
“쟁쟁한 경쟁업체 있었지만 우리나라 원전 기술의 경쟁력 높게 봐”
“최종 계약 체결 이어 추가 2기 수주에도 좋은 결과 이어지도록 최선”

2024.08.13 1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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