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양 바다에서 여름휴가 보낸다… 서울시 장애인 해변캠프 개장

- 양양 큰바다해수욕장에서 8월 9일까지, 장애인‧장애인 가족 하루 최대 148명 이용
- 휠체어 전용 이동통로, 숙박시설, 수상휠체어 등 장애인 맞춤형 편의시설‧물품 구비
- 수상안전요원 24시간 배치, 장애인과 가족 위한 즐거운 물놀이‧안전한 휴가 지원

2024.07.17 00: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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