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자체 최초 북한인권포럼… 인권 개선 ‧ 북한이탈주민 정착 서울시가 앞장설 것

- 11일(목) 14시,「2024 북한인권 서울포럼」개최… 북한이탈주민의 날 제정 기념
- 줄리 터너 美 국무부 북한인권특사, 엘리자베스 살몬 UN 북한인권특별보고관 등 참여
- 북한인권 실상 및 국제협력 방안, 북한이탈주민의 완전한 정착 지원 방안 논의 - 현재 서울 거주 북한이탈주민 6,400여명, 의료·교육·학습 등 밀착지원 중
- 오 시장, “국제사회와 적극 협력해 북한 인권 개선, 북한이탈주민 완전정착 서울시가 앞장”

2024.07.11 15:11:01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