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11. 14:00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산단관리기관, 발전기관, 사업수행사 등 8개 기관과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박 시장 등 협약기관 대표 전원 참석할 예정
◈ '부산산단 지붕형태양광 프로젝트'는 2027년까지 민자 7천억 원 투입해 미음·국제물류산업단지 내 기업 700개사의 지붕 등 유휴공간에 총 380메가와트(MW) 규모의 태양광발전설비 기반시설(인프라) 설치해 재생에너지를 확보하는 사업
◈ 온실가스 배출량 연간 22만 톤 감축, 연간발전량 500기가와트시(GWh), 고용유발효과 5천 명, 발전수익 연간 1천300억 원 예상… 참여기업은 발전량에 따른 임대수익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