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서울시가 민생경제 마지막 버팀목이라는 각오… 권한·역량 총동원

- 30일(화)「민생경제정책 점검 회의」개최… 가장 취약한 분야부터 긴급 지원
- 대출상환이 어려운 소상공인 대상… 저금리 대환대출 지원 대폭 확대+상환기간 연장
- 프리랜서, 정당한 대가 받을 수 있도록 공공기관 최초 에스크로(결제대금예치) 도입
- 서울시, 민생경제 주체 담당 실·본부·국별 세부 지원계획 수립 후 순차적 실행
- 오 시장, “위기인줄 알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위기” 서울시 역할 강조

2024.04.30 15: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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