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영방송 VTV, 경북의 ‘멋과 魂’ 카메라에 담아

경상북도-VTV 방송사 공동협력 특집다큐멘터리 제작·방영

2016.08.17 13:16:44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