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지역 축제 70건 965만 모인다…서울시, 첨단기술 활용해 안전관리 강화 나서

- 20일(수) 안전총괄관 주재로 시·구·경찰·소방과 안전관리 강화 대책회의, 협조 강화
- 실시간 도시데이터, 영상분석 인공지능 기술로 인파 관리…자치구별 안전대책 마련
- 350만 인파 예상 여의도 봄꽃축제에 인공지능 활용한 드론‧CCTV로 인파 안전관리
- 시, “시민 누구나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봄철 지역축제 안전관리에 만전”

2024.03.21 17: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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