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아기와 편한 외출 돕는 `서울엄마아빠택시` 25개 전 자치구 확대

- 카시트 구비된 ‘아기를 위해 준비된 택시’가 안전하고 쾌적한 이동 지원
- 작년 16개 자치구 시범사업…만족도 92.2%, 가장 많이 방문한 곳은 병원‧약국(43.3%)
- 24개월 이하 영아 1인당 10만 원 택시 이용권 지원…실질적 양육자 모두 신청 가능
- ‘서울엄마아빠택시’ 운영사 i.M(아이.엠) 택시 앱에서 포인트 신청 및 택시 호출

2024.01.23 13: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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