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응원'에 진심인 오세훈 시장, 새해 '서울의 희망' 만나러 갔다

- 2일 오후 오 시장, 강북삼성병원의 갑진년 새해 첫둥이 출산한 산모・배우자 격려 및 축하
- “새해 첫날 태어난 신생아는 우리의 밝은 미래이자 희망…‘탄생응원’ 제도 종합적으로 제공”
- 2024년 신생아・부모, 양육비・돌봄・이동편의 등 지원혜택…서 확인
- 시, 올해부터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본격 추진…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한 서울 조성

2024.01.02 23: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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