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부총리 “고금리 장기화 가능성…정부·한은 공조 대응”

미 연준, 기준금리 5.25∼5.50% 동결…추가 인상 가능성 열어놔
“국내 금융시장, 비교적 안정적…9월 자영업자 대란설 근거 없어"
기획재정부

2023.09.21 17:55:28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