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 북상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 개최

- 관계기관에 지하차도, 노후 저수지 등 위험지역 선제적 사전통제 실시
- 휴가철 태풍 영향권 해안가, 갯바위, 하천변 등 야외활동 자제 당부
- 폭염 위기경보 ‘심각’ 단계 유지, 중대본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

2023.08.07 02: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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