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수 의원, 게임물관리위원회의 총체적 부실에 대해 묻는다

- GMS 구축예산 횡령의혹, 깜깜이 심의, 내부기강 해이 등 총체적 부실이 연일 적발돼
- 게임 이용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위원회가 오히려 게임 이용자를 폄하하는 주객전도의 상황
- 예산결산위원회에서 엄정한 심의를 통해 국민혈세 누수를 막을 것

2022.11.14 17: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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