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누리’전략물자 판정 손 놓고 남탓하는 전략물자관리원 정일영 의원, 우주산업 발전 발목 잡는 전략물자관리원 질타
- 지난 8월 발사된 최초 달 탐사선 다누리 위한 지상지원장비, 전략물자관리원 뚜렷한 이유 없이 6개월간 전략물자 판정 안해
- 산업부, A4용지ㆍ옷걸이 등 전략물자 아니라는데 전략물자관리원은 손 놓고 “알아서 해라” 일관
- 정일영 의원, “앞으로도 우리 인공위성 다수 해외 위탁 발사 예정... 항공우주산업의 발목을 잡는 갑질 행정 타파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