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등 폐배터리 재사용·재활용 사업 활성화> 이장섭의원 대표발의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국회 본회의 통과!
-폐배터리 활용 분야, 안전성 검사기관 지정 등 안전관리체계 마련
-폐배터리 시장 2030년 20조원에서 2050년 600조 원대로 성장 전망
-이장섭 의원,“폐배터리 산업에서 세계 주도권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

2022.09.28 01: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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