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로 시간여행…안산시, 청문당에서 현정승집도 재현 행사

표암 강세황 선생 등 당시 선비들의 풍류 엿볼 수 있어

2022.08.09 09:51:23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