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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300명이 만든 환경정책 서울시에 제안

- 시·녹색서울시민위원회 주최, 26일(화) 시청 다목적홀 ‘서울, 청년이 그린다’ 개최
- 기후․환경에 관심 있는 청년 공모, 한 달간 숙의 과정 거쳐 아이디어 제안
- 5개 분야(기후․에너지, 생태, 제로웨이스트, 환경․건강, 환경교육) 10개 팀 발표
- 우수아이디어 현장·온라인 투표, 오세훈 시장에게 아이디어 전달 퍼포먼스 등 진행

2022.07.26 13: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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