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상암에 `전국최초` 장애인 탑승 자율차 첫 선…`미래 교통 선도, 약자와 함께`

- 21일(목) 부터 상암 자율주행차 운행대수 4대→7대로 늘어나…본격 운행시작
- “전국 최초” 휠체어 장애인 이용 가능한 자율차 선보여, 교통분야 약자동행 지속 추진
- 월드컵경기장역․하늘․노을공원 등 자율주행버스도 노선 신설돼 상암 곳곳 운행…시민 접근성↑
- 약 5개월간 1,578명 이용·총 29.281km 주행…활발한 기술 실증 이뤄져
- 자율주행버스 1,200원, 승용형 자율차 2,000원으로 언제든 이용…정규 교통수단으로 정착

2022.07.21 02: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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